7일 오후 3시47분께 대구 북구 국우터널 북동편 1㎞야산에서 소독작업을 벌이던 중 농작물에 불이 옮겨붙으며 불이 나 산림 990㎡를 태운 뒤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또 오후 1시께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절골계곡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소나무 등 0.03㏊를 태운 뒤 40여분에 진화됐다.
낮 12시16분께는 수성구 파동 용계동 동편 야산에서 원인불명의 불이 나 잡목 등을 태운 뒤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액과 함께 화인을 조사중이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