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한파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안동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수가 지난해 설 연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면서 안동 하회마을 등 주요관광지와 안동찜닭 골목 등 음식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활기에 넘쳤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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