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운 겨울과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지난 연말에 이어 계속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관내 기업들의 사랑의 손길로 인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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