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인접한 달성군, 달서구와 협업해 ‘달리고’ 투어버스를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토, 일 총 15회 운행을 시작한다.    ‘달리고’ 투어버스는 3개 지자체(고령군, 달성군, 달서구)의 대표관광지를 연계해 운행하는 씨티투어버스 프로그램으로 자연, 문화, 역사를 한 번에 탐방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함으로써 지역스토리를 강화하여 소개할 예정이다.‘달리고’ 투어버스의 코스는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령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등을 중심으로 한 ‘역사속으로 달리고’, 달성군의 송해공원, 비슬산자연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한 ‘가을로 달리고’, 달서구의 대명유수지, 대구수목원 등의 ‘자연으로 달리고’의 코스로 지역의 명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행된다. 버스 이용료는 성인 5000원, 경로 4000원, 어린이·장애인 3000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문의 및 예약 대구광역시관광협회 053-716-6403)2021년을 처음 시작으로 올해 5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고령군을 비롯한 3개 지자체는 ‘달리고’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사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의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령군 이남철군수 는 “이번 ‘달리고’ 시티투어는 3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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