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함께 오는 22~25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에서 블록체인 체험관을 운영한다.‘FIX 2025’ 블록체인 체험관에는 지역 블록체인 기업인 솔닥(주), (주)드림아이디어소프트, (주)루트랩, (주)더불엠소셜컴퍼니 등 4개사가 참여해 ▲AI·블록체인 기반 건강관리 ▲기부·봉사 플랫폼 ▲디지털 행정서비스 ▲시험·평가 신뢰 플랫폼 등 공공서비스와 밀접한 생활형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인다.또 부스 내 ‘오픈 스테이지’에는 참여 기업이 자사의 기술·서비스 발표를 통해 시민이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체험하도록 블록체인 기술 발전 동향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현장에서 대구시가 자체 추진 중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다대구’ 앱도 함께 소개한다. ‘다대구’는 ▲D마일* ▲모바일 도서대출증 ▲전자증명서 발급 등 생활밀착형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모바일 신원증명 서비스로,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이번 ‘FIX 2025’ 개최를 기념해 전시 현장에서 ‘다대구’ 앱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 달간 신규 가입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5000원권 상품권을 지급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통합도서관 회원증 발급’ 또는 ‘시내버스 서비스 상태 QR코드 스캔’을 완료한 신규·기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2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류동현 대구시 ABB산업과장은 “이번 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행정과 시민 생활 전반에 적극 도입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사업은 현재까지 특허출원 14건, 신규고용 33명, 저작권 등록 4건, 성능인증 2건, MOU 11건, 투자유치 3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