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대구경북지역본부세관장에 피재기 세관장이 10일 부임했다. 이날 피재기 세관장은 G20 정상회의 이후 한층 높아진 국격에 걸맞게 관세행정 품격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기업지원활동 강화 및 FTA활용 촉진을 위한 총력지원체제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에 전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요구했다. 한편, 피 세관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안산세관장, 관세청 정보관리팀장,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평택직할세관장 등 관세청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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