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인동동(동장 권순서) 소재 관내식당인 대가야삼계탕(대표 조중래)에서는 9일 깨끗하고 산불없는 인동동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는 환경미화원과 산불감시원 등 24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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