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21일 오후 대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3층 컨퍼런스룸에서 대구 지역 3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내 소공인을 대상으로 ‘대구 소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대경중기청과 대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대구 지역 소공인들의 제품 디자인, 수출 판로,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제조기업 디자인 지원사업 ▲대구·경북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소공인 지원사업 등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디자인 전문가와의 1:1 컨설팅 및 혁신센터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참여 대상은 대구의 3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성내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중구) ▲노원안경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북구) ▲대봉의류봉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중구) 등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 소공인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디자인과 판로 개척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공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공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