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구청 사격팀 소속 곽나경 선수가 '2026년도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곽 선수는 내년부터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에 돌입하며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곽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선수단 전체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구 체육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 선수는 지난 9월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와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