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생 전문 입시학원인 한양학원(중앙로점·두류점)은 오는 11월, 대구 지역 검정고시 준비생을 위한 ‘검정고시 전문 27학년도 수능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양학원은 일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학원과 달리, 검정고시 준비와 대입 전략 수립을 함께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수준을 진단한 뒤, 과목별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고, 전문 입시 컨설턴트의 일대일 학습 관리와 대입 전략 수립, 생활 관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또한 검정고시 고득점 대비반부터 대학별 맞춤 대비 프로그램까지 구성해, 학생들이 희망 대학의 입시 방향에 맞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검정고시·수능·논술을 함께 대비할 수 있는 통합 입시 컨설팅 체계도 운영 중이다. 학원 측은 오랜 기간 축적된 입시 데이터와 전문 컨설턴트의 분석을 통해 학생별 학습 방향을 객관적으로 제시하는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한양학원 관계자는 “최근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수능 중심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사회·과학탐구 선택이 가능한 수능 중심 학습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양학원은 30년간 축적된 입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검정고시생의 학습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검정고시와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학생들이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