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에서 만나는 과학’ 4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11월 22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되며 주제는 ‘천체 관측의 과학’이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30명으로,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1차 수업은 11월 22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천체관측의 역사와 갈릴레이 이야기’를 주제로 망원경 원리와 별의 색·온도 이론 교육, 직접 망원경을 제작하는 실습으로 진행된다.2차 수업은 11월 29일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자리와 행성을 관측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우주 관련 해설을 듣는 현장 체험을 한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국립대구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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