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소방서는 지난 28일 고령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산불진화대 발대식’을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 산불신속대응팀 3팀(25명),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는 총 4개팀으로 산불지원팀 2팀(60명), 산불기동팀 2팀(20명) 총 105명이 산불진화대원이 공식 임명됐다. 이들은 향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진압 활동을 수행하며 평상시에는 산림 순찰 및 예방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 ▲대원 선서 ▲산불진압 장비 시연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임준형은 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진화대의 출범으로 지역의 산불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