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서민우 의장(국민의힘·죽전동·장기동·용산1·2동)이 29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에서 '최고 의장상'을 수상했다.특히 달서구의회는 기관 부문 '종합대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역대 지방의회 최초로 기관상과 최고의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의회와 의원의 활동을 평가해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의회와 의장, 의원을 선정한다.서 의장은 달서구 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젊은 의회, 혁신하는 의회’를 표방하며 청소년 복지 증진, 주민 참여 확대 등 의회 혁신을 선도했다.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의정 홍보, 주민 편익시설 설치, 지역 현안 해결 등 현장 중심 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성서소각장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직원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활력 있는 의회 운영에도 힘쓰며 내부 활동까지 두루 인정받았다.서 의장은 “청년 의장으로서 젊음과 혁신의 가치를 의회에 담아내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노력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달서구의회 전체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평가 과정에서는 공적서 심사, 주민·공무원 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 최종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달서구의회는 기관 부문 종합대상과 의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고 의정기관으로서 대내외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