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가 지난 25일 경산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마라톤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류연순(문화예술회관) 회원이 여자부 3위에 입상해 통합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주최, 경산시 주관으로 개최돼 도내 22개 시군을 비롯한 소방본부 소속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10㎞를 제한시간 내에 골인하는 선수를 역산해 1위부터 점수를 부여해 합산으로 순위를 정하는 대회로 구미시는 30명이 참여, 전원 완주했으며 구미라면축제 등의 시정을 홍보했다.장인수 마라톤 동호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단체전 통합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완주한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호회가 젊은 후배들에 의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구미시청 마라톤 동호회는 2001년 20여 명의 동호인으로 결성되어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는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안동마라톤대회 등 전국대회에 참가, 우수한 성적으로 구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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