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도지사는 14일 오후 2시시 근남면 행곡2리 축사붕괴 현장을(농장주 김명호) 방문 격려 후 울진초등학교 앞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 했다. 50사단 울진연대 장병 25명(울진대대 1중대장 서강원 대위 등)은 14일 오전 울진군 근남면 행곡2리 소재 무너진 축사 3동(350평규모)에서 한우38두중 축사내 고립된 9마리를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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