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30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암예방'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암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제도 이해와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생활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김도윤 암관리기획과장은 ▲국가암검진 항목과 절차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유방암 자가검진 실습 ▲무료 암 관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전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암은 조기검진과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특강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