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다음달부터 '떳다방' 단속 실버감시단을 운영한다. 이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속칭 '떳다방' 형태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실버감시단은 대한노인회 회원 등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구성·운영할 예정이며 심신이 건강한 70세 이하 대한노인회 및 노인복지관 관계자와 어르신 9명으로 구성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떳다방에 의심받지 않고 출입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실버감시단에게 활동비를 지급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북구보건소 식품위생담당(053-665-2761)에게 하면 된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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