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사랑의 이동급식"활동을 시작했다. 사랑의 이동급식은 매주 수요일 두류공원 앞에서 노숙인 및 저소득 어르신 등 800여 명에게 따뜻한 소고기국과 함께 점심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사랑의 이동급식은 시민들의 적십자 회비로 운영되며 연중 95회 5만3650명의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으며 오는 22일부터는 매주 화요일에도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랑의 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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