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는 3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면서도 ‘상주’가 들어가는 이름의 휴게소가 하나도 없어 지역 홍보에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현재 상주시를 지나가는 고속도로는 서산영덕고속도로(30번), 중부내륙고속도로(45번), 상주영천고속도로(민자도로)가 지나가면서 상주IC, 남상주IC, 북상주IC, 동상주IC, 함창점촌IC, 화서IC 등 6개의 IC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주 이름의 휴게소가 없다. 
 
서산영덕고속도로가 낙동인터체인지와 연결되는 구간에 ‘상주주차장’이라는 이름으로 주로 화물차량 등의 임시 주차장이 조성돼 있다.이곳은 서산영덕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상주휴게소가 들어설 자리로 조성됐으나 십수년이 지나도록 휴게소는 들어서지 않고 있는데, 현재는 대형 화물차 등의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름도 ‘상주주차장’으로 돼 있어 상주시를 대표하는 휴게소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상주 지역에는 서산영덕고속도로의 상주시 화서면지역에 ‘화서휴게소’가 있기는 하지만 상주시 화서면이라고 하는 지역명에서 화서휴게소라 돼 있어 정작 상주시를 나타낸다고 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인근의 문경시만 하더라도 중부내륙고속도로에 ‘문경휴게소’ 가 있어 문경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있는가 하면, 상주영천간 고속도로에는 ‘삼국유사군위’ 휴게소가 있다. 충청도에는 ‘부여백제’ 휴게소가 있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지역을 알리는 홍보로 톡톡히 활용되고 있다.이에 비하면 상주시는 6개의 IC가 있고 3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이기에 ‘상주’를 알릴 수 최고의 홍보 효과로 기존의 ‘화서휴게소를’ ‘상주화서휴게소’로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더해지고 있다.상주시가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지하철에서부터 버스터미널에 이르기까지 광고하는 것 만큼 ‘상주화서휴게소’의 명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