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오는 12일 오후 1시 서울 강남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마이스터 로봇화 교육 성과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 로봇 인력양성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로봇교육이 산업 현장 중심의 실용적 방향으로 전환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컨퍼런스는 ▲기조연설 ▲주제발표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로봇산업과 교육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조연설에서는 삼성멀티캠퍼스 김소영 상무가 ‘AI가 바꾼 학습의 질서: 미래 인재양성의 과제’를 주제로, 첨단기술 시대의 교육 수요와 공급 변화, 인재양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짚는다.이어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AI 융합 교육 ▲자율제조 인재 확보 방안 ▲지역 로봇교육 수요 및 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로봇산업의 성장과 연계된 교육혁신 전략이 소개된다.패널토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종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의 로봇 실용 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요구와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컨퍼런스는 로봇산업의 미래를 이끌 실용적 인재 양성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AI 융합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미래형 로봇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바람직한 로봇 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