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사동휴먼시아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달 24일 시립사동2단지 어린이집과 함께 ‘아나바다 알뜰나눔장터’를 열어 주민 간 나눔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장터는 단순한 물건 교환을 넘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10월 30일에는 단지 주민들과 함께 청송 주왕산과 청송사과축제장을 방문하는 ‘가을소풍’을 진행, 형형색색 단풍이 물든 주왕산의 절경과 풍성한 사과향 가득한 축제장은 주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지역문화 체험의 기쁨을 선사했다.이민희 주거행복지원센터 센터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이런 자리가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사동휴먼시아 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최근 입주민과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인지 기능 및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경산중앙119안전센터의 주관으로 화재 대응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상황 대처법을 익히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