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총장과 교수, 직원이 최근 잇따라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남성희 총장은 지난 10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 총장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대구지역협의회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비행소년 선도보호와 보호관찰 및 갱생보호사업을 지원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안경광학과 장우영 교수는 이 대학 학생복지팀장을 역임하면서 저소득층에 대한 장학금 확대와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을 유치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보증금 학자금대출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과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공정한 학습기회를 제공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4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치기공과 이희경 교수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대구보건대학 교수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 총무이사를 역임하면서 전국에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치과기공사회 학술상 수상, 학술강연, 임상 및 학회지 심사위원 활동을 하는 등 후진양성과 학술향상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13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무지원팀 유창선 팀장은 1992년부터 지금까지 대구보건대학에 재직하면서 학생 인성교육과 교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취업진로 상담클리닉을 운영하여 학생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대학 자체평가와 발전기금 모금활동 등을 통해 소속대학이 전국 교육기관 최초 품질혁신대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