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 경일신협은 지난 7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인 차렵이불 15채를 기탁했다.경일신협의 나눔 활동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10회째를 맞이했다.경일신협 김정혁 이사장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영석 하양읍장은 “지역 밀착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시는 경일신협에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물품은 신협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일신협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전국 696개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온열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을 나누어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