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김길성)에 수용중인 무기수 이 모씨는 1년 전부터 난청으로 TV 시청,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어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한 교정위원의 도움으로 소리를 되찾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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