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29일 열리는 심용환 소장 특강 ‘현재를 사는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다.이번 특강은 달성군립도서관이 주관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역사적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현대 사회에 적용 가능한 관점을 제시하며, 참여와 소통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초빙 강사는 ‘단박에 시리즈’ 저자이자 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인 심용환 소장이다. 강연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1일부터 가능하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특강이 역사 속 지혜를 통해 현재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립도서관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접하며 사고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