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의 이안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안초등학교 개교 91주년 기념 총동문 체육대회를 맞아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연자 회장은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호웅 이안면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주민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이안면 맞춤형 특화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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