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은 지역 전통 명주 공방인 ‘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을 ‘우리동네 복지의 달인’ 40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복지의 달인’은 관내 기관·단체·사업체 등과 후원협약을 맺고 현금·물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읍 자체 복지사업으로 2016년도에 시작해 지금까지 4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폐업 등의 사유로 현재는 33개 업체가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현판이 부착된 곳은‘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이며 매년 지역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을 위해 명주 스카프 30개를 기부 했다.함창명주 허씨비단직물 허호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을 전통기술을 통해 환원하고자 복지의 달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주용덕 함창읍장은 “전통을 이어가는 지역의 기업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되며 허씨비단직물의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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