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지편찬위원회는 지난 12일 낙동면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낙동면지’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하여 발간을 축하하며 낙동면의 역사적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번에 발간된 낙동면지는 낙동면의 역사와 문화, 인물, 발전상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2021년 9월부터 집필을 시작해 약 4년간의 편찬 작업 끝에 결실을 맺었다. 낙동면지는 총 1700쪽 분량으로 3500여 부가 인쇄되어 지역민과 출향인사, 국가기관, 관내 기관·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낙동면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병희 낙동면지편찬위원장은 “낙동면지는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결과물로서 후손들에게 소중한 유산이 될 것”이라며 “편찬 과정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신기봉 낙동면장은 “낙동면지는 오랜 기간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모여 이룬 결실이다. 이를 통해 낙동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유기적으로 이어져 면민 모두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