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풍경이 아름다운 문경 영강천변에서 지난 15일 '제9회 문경파크골프협회장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파크골프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시민들과 관계 부처의 관심으로 1500여 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잔치로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김경숙, 박영서, 김창기 도의원과 시의원 5명, 이현준 경북파크골프협회장, 20여 경북시군 협회장, 문경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대회는 문경시와 문경시의회,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고 문경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철)가 주관한 행사로 참가선수 576명, 임원 80명, 임원 100여명 등이 참석해 개인전, 단체전으로 진행됐다.입상자는 MVP에 손규준 선수(화랑클럽, 남자)가 18홀에 50타로 각 그룹별 우승자 7명을 물리치고 서든데스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개인별 입상자는 남자 AE코스에 1위 이종현(주흘), 2위 권형복(영강), 3위 추교철(주흘)선수가 차지했고 남자 BC코스에 1위 남진오(화랑), 2위 김창복(화랑), 3위 전봉환(문희)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는 AE코스에 1위 박근이(문희), 2위 홍후영(MG), 3위 이명희(굿샷)선수가 차지했고, BC코스에 1위 김영미(MG), 2위 고도연(돈달), 3위 김근하(새재)선수가 각각 차지했다.단체전은 1위 화랑, 2위 MG, 3위 굿샷, 4위 새재, 5위 주흘 클럽이 각각 차지해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이정철 협회장은 “오늘은 단순히 기량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땀과 열정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축제의 장”이라며 “우리 모두 웃음이 피어나는 파크골프장을 만들어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