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에서는 지난 14일 육남매호떡에서 개업식 판매수익금 100만원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육남매호떡’은 함창시장에서 오랜 기간 호떡을 판매하며 지역민에게 사랑받아 온 가게로 이번 10월 21일 함창읍 중심가에 새롭게 매장을 개업했다. 육남매호떡은 오랜 단골 손님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개업식에서 판매한 수익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매달 5만 원씩을 함창읍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정기기부하며 함창읍 자체 복지사업인 ‘복지의 달인’에도 참여 할 예정이다. 기탁된 성금은 함창읍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2026년 복지사업으로 연계해 지역 저소득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훈동 대표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맛있는 호떡으로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가게가 되겠다”고 했다. 주용덕 함창읍장은 “지역에서 오랜 시간 정직하게 가게를 운영해 온 육남매호떡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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