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5일 이안초등학교에서 ‘2025 이안한복마을 주민모델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2025 인구활력 주요사업’ 중 소규모마을 활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된 이안한복마을 디자인단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패션쇼이다. 패션쇼는 ▲주민이 직접 만든 한복 패션쇼 ▲명주한복 전통 런웨이 ▲세대 통합 어린이 한복패션쇼 ▲궁중·사대부 한복 재현 총 4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안초등학교 학생부터 마을 주민까지 약 30여 명이 직접 모델로 무대에 섰다. 이어 함창난타, 명주합창단, 이안초등학교 졸업생의 대금 연주, 지역 가수의 다양한 무대 공연도 함께 펼쳐져 패션쇼의 흥을 돋웠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패션쇼는 소규모 마을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이며 문화와 관광을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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