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및 농촌여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 활용 생활과학기술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지속가능한 쌀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농촌 여성이 지역 내 쌀 소비 촉진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한식 전문가이자 푸드아트아카데미 대표인 조은미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우리 쌀의 우수성과 전통 식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다. 참여자들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장 담그기 실습을 통해 쌀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한다.달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이 우리 쌀의 가치에 대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지역 전통 식문화 계승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