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 ‘찾아가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남성 5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조리 기술을 익히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이안면이 실시한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으로 참여자들이 강사와 함께 기초 조리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을 배우며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한 조리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김호웅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단순한 요리 교육이 아니라, 이웃 간의 소통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더욱 뜻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