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는 창업동아리 ‘공명’ 팀이 성주 지역의 못난이 참외를 활용한 탄산음료 ‘참톡스’를 개발해 ‘2025년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성과공유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로컬콘텐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해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공명 팀은 폐기되는 참외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는 지역정주형 창업 모델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명은 탄산음료 외에도 참외푸딩, 참외시럽, 참외말랭이 등 다양한 제품 개발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계명대 교수진과 연구기관, 지역 기업 등과 협력해 사업 모델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예비창업패키지 등 후속 창업지원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김병국 창업교육센터장은 “지역 인구소멸과 청년 유출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지역 기반 정주형 창업가 양성은 중요한 과제”라며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연계해 지역에서 성장하는 유망 창업가를 꾸준히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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