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지역 최초 청년 거점 공간인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청년마당은 와룡로90길 61, 2층에 위치하며 취업 면접실, 북라운지, 커뮤니티실, 강의실 등 청년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취업 면접실에는 관내에서 처음으로 AI 모의면접 시스템이 도입됐다. 개소식에는 지역 청년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새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영남대 청년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소식과 크리에이터 ‘원샷한솔’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모루 인형 만들기, 명함 제작 등 청년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이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서로의 꿈과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