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은 지난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요술쌀통’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요술쌀통은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나눌수록 가득차는 쌀통’이라는 의미처럼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꾸준히 이어져 온 함창읍 대표 복지사업이며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약 9700kg 쌀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참여가 더욱 확산되어 2024년 집중 모집기간에는 1.5톤이 모금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함창읍은 이번 집중모금기간 동안 마을 이장,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하여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를 할 예정이며 기부된 쌀은 독거노인,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지원 할 계획이다. 주용덕 함창읍장은 “요술 쌀통은 우리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이며 매년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여러분의 손길이 이어져 함창읍이 더 따뜻해 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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