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은 지난 20일 경산캠퍼스 디자인예술2관 미술관에서 졸업작품전과 연계한 취업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자인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기반으로 실제 면접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전형 행사다.시각디자인전공은 매년 현직 기업 대표와 실무자를 학교로 초대해 커리어 상담과 모의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 지엘커뮤니케이션 김광국 대표 ▲ 디피넛 최세영, 박인혜 대표 ▲ 애즈폴 김광동 대표 ▲ 아이딕스디자인 노두호 대표 ▲ 프리디자인 윤이나 실장 ▲ 바이썬 손정아 실장 ▲ 노란상자 김기호 대표 등 총 8명의 디자인 기업 대표 및 부서장이 참석했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한 졸업 작품을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일대일 맞춤형 면접을 진행했다.면접 이후에는 간담회가 열려 기업 분위기, 실제 업무 프로세스, 포트폴리오 구성 등 다양한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