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내당동 ‘삼익뉴타운 상가’와 비산동 서부시장 인근 ‘달서로 상권’을 제4·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규모 이상 밀집한 구역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새롭게 지정된 ‘달서로행복 골목형상점가’는 약 190개 점포가 모여 있는 상권이다. 온누리상품권 5~10% 할인 혜택을 기반으로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서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퀸스로드’, ‘원대가구명물거리’, ‘큰장로네거리’를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요건을 충족하는 골목상권을 계속 발굴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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