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시간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59분께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연소가 확대될 것을 우려해 소방관 95명과 소방차 등 36대를 투입했으며 관할 소방서 인력이 총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화재는 발생 2시간여 만인 25일 오전 1시32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 그로부터 2시간여 만인 오전 4시1분쯤 진화가 완료됐다.화재 당시 공장 직원 3명과 주민 등 1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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