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23일 낙동강변 파크골프장(강변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상주시협회장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며 구장 문을 활짝 열었다. 상주시에서는 올해 6월 강변 파크골프장을 준공한 후 더 나은 구장환경 조성과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잔디 생육 관리, 코스 및 편의시설 보완 등에 주력해 왔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는 구장 공인 인증을 위한 현장 실사를 나와 상주 낙동강변 파크골프장을 꼼곰히 살핀 후 코스 내 가벼운 시설 보완만을 언급함으로써 공인 인증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파크골프에 대한 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오늘 새로운 대표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며 “특색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동호인들이 즐겁게 라운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중섭 파크골프회장은 “우리시 파크골프 동호인이 1200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강변 파크골프장 개장은 동호인 모두에게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이곳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파크골프협회의 공인 인증 심사 결과는 조만간 나올 예정이며 상주시에서는 현장 실사에서 언급된 구장 보완에 만전을 기하고 동호인들이 만족하는 파크골프장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