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최근 제3차 달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최종보고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 공무원 등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제2차 적응대책 평가, 지역 여건 분석, 제3차 이행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달서구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회·환경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지침’을 기반으로 수립됐다.    제3차 적응대책은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건강 ▲교육·홍보 등 5개 분야 총 5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구는 매년 이행 점검을 통해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구민 체감형 기후적응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협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라며 “모든 부서가 협력해 지속가능 기후적응도시 달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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