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졸업생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해 선배-후배 연계 취업지원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멘토단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으로 구성돼 재·졸업생에게 직무 이해, 취업 준비 전략, 현장 적응 팁, 경력 관리 조언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멘토 위촉장 수여와 활동 소개, 멘토·멘티 상호 기대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달서구 청년센터와 함께 ‘청취력(청년취업경쟁력) 키워 Dream’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5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진로 탐색, 공기업 취업 전략, 이미지 메이킹 등 10회차 실전형 과정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달서 청년주간’ 행사에서는 지문적성검사, 성공취업 사진관, 퍼스널컬러 진단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꿈이룸 옷장(면접복장 무료 대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지난 20일에는 교내 잔디광장에서 ‘졸업생 현직자 토크콘서트’를 열어 의료행정, 공공안전, 서비스산업, 외식산업 등 다양한 분야 졸업생 멘토가 현장 경험과 직무별 핵심 역량, 커리어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같은 날 열린 ‘커리어TALK 직무채용박람회’에서는 지역 우수기업 5개사와 일본기업 1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13명의 졸업생 멘토가 10개 직무 부스에서 260여 명 학생에게 1:1 멘토링을 제공했다.김재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생들의 실무 경험은 재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