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신국제 공항 건설을 촉구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경북지역 36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는 23일 오후 4시30분 대구 엑스코에서 영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와 관련, 대응책을 논의하고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지난 1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중앙정부의 신공항 입지 선정 발표때까지 단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키로 결의했다. 이번 모임에는 한나라당 유승민 시당 위원장과 이인기 경북도당 위원장, 경일대 정현태 총장 등이 참석, 신공항 유치에 힘을 보탠다.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일명 수요회)는 지역현안과 공동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조찬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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