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40명(위촉직 33명, 당연직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공유 ▲경산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핵심 안건인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안) 8개 추진 전략 48개 세부 사업(과업)에 대해, 사업별 추진 목표와 예산·실행 방향이 검토됐으며,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사업과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이에 위원들은 계획의 적정성과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표협의체의 심의 과정은 경산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로, 오늘 논의된 의견들은 지역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데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성과를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