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30분께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한 주택에서 세들어 살던 A(5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아들 B(5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방이 화재로 검게 그을려 있어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방안에 술병과 가스버너가 있던 것으로 보아 술을 먹고 방안에서 가스버너를 조작하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