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초등학교는 디지털 환경에서 올바른 이용 습관을 기르고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2학기 정보통신 윤리 교육주간(11월 24일~11월 28일)을 운영했다. 교육주간 동안 학생들은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저작권의 올바른 이해 및 저작권 지키기를 주제로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특히 3·5학년 학생들은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푸른나무재단)’의 찾아가는 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학교 교육은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의 교육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범교과 학습 주제)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정보통신 윤리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디지털 환경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사례 중심의 체험형·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3학년들은 사이버 폭력의 개념 및 유형 이해, 피해 발생 시 안전한 대처 방법, 디지털 에티켓 및 올바른 온라인 의사소통 등을 학습하며 초등 3-4학년 수준에 적합한 디지털 시민성 기초 역량을 갖추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들은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사이버 폭력의 다양한 사례 분석, 예방 및 대처 방법 습득, 온라인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감정 이해 등을 학습하며 디지털 공간에서의 윤리적 행동과 자기 보호 능력을 향상시켰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이버폭력이 단순한 온라인 장난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친구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