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통닭 치킨 프랜차이즈 고려통닭이 ‘창업혜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고려통닭은 가맹비·교육비 부담을 낮춘 실질적 지원, 초보자도 가능한 단순 조리 시스템, 본사 직영 물류로 원가 안정화, 배달앱 세팅·SNS 콘텐츠 제작·지도 노출 관리 등 통합 마케팅 패키지까지 제공해 초기 정착 비용과 시행착오를 크게 줄였다. 특히 10~20평대 중소형 매장 구조는 임대료·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해 1~2인 창업자와 부부 점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려통닭은 단순한 ‘옛날통닭’의 재현을 넘어, 한국 치킨 시장의 원형을 오늘의 소비 감각에 맞춰 되살린 브랜드로 평가된다. 고온에서 통째로 튀겨내는 정통 방식, 누룽지 시리즈·마늘향 시리즈 등 세대공감 메뉴, 그리고 부담 없는 가격대가 어우러져 도심과 주거지, 학교 주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최근 고려통닭의 성장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업종전환 창업 문의의 급증’이다. 분식·호프·포차·족발 등 기존 점포를 운영하던 점주들이 불황 속에서 안정적인 아이템을 찾으며 고려통닭으로 브랜드를 바꾸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인테리어 전체를 새로 하지 않아도 되고, 주방 설비 또한 그대로 활용 가능한 구조여서 초기 투자비가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실제로 경기·충청권·경상권 주요 상권에서는 업종전환 후 일 매출이 기존 대비 40~80% 상승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또 하나의 특징은 ‘지방 상권에서의 출점 확대’다. 수도권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온 고려통닭은 올해 들어 대전·광주·포항·창원·진주 등 지방 핵심 상권에서도 가맹 문의가 증가하며 출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치킨은 지역별 소비 성향 차이가 적고, 배달·포장·홀 모두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출 수 있어 지방소도시·중소 상권에서도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 입증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오픈한 일부 지방 매장은 오픈 직후부터 배달·홀·포장 3way 매출이 고르게 발생하며 빠르게 안정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려통닭 관계자는 “요즘 창업자들은 단순히 브랜드명을 보고 선택하지 않는다. 얼마나 현실적인 지원을 제공하는지, 출점 후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기존 점포의 업종전환이 가능한지 등 실질적 요소를 가장 먼저 본다”며 “고려통닭은 지방·중소도시에서도 성과를 입증하며, 예비창업자가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창업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