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캐니캐티케어가 최근 열린 ‘2025년 지역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초기사업화 서비스분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 창업 경진대회로 전국 창업 인프라 기관이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을 평가하는 대표 행사다.캐니캐티케어는 반려동물 유방암 조기 진단 및 맞춤형 약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고감도 진단 플랫폼과 동물병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캐니캐티케어의 수상은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