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북면은 지난 1일 ‘2025 천하명당 조선십승지 우복골 사계 전국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28명의 작가들로부터 135점의 작품이 접수, 화북면을 소재로 한 미발표 자유 작품 중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비롯해 장려상과 가작, 특별상 등 총 24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12월 중 화북면 어울림공간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화북면 홍보와 각종 콘텐츠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송석환 주민협의회장은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가장 화북적인 작품들을 선정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오광석 화북면장은 “화북의 사계를 사진작가들의 랜즈로 바라본 작품에 감탄하였으며 앞으로도 화북면의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