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1일 경북 영덕군과 영덕캠퍼스에서 ‘K-MEDI 글로벌 정주학기 유학생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글로벌한국어학과와 글로벌디지털비즈니스학과 유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정주학기 설명회, 문화교류 프로그램, 다문화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며 지역사회와 유학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특히 유학생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덕군의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정주학기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정착과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유학생들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게 됐다”며 “정주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한의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덕군과 연계한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글로벌 교육 모델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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